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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89명, 상봉 위해 금강산 방문



19일 일요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선발된 89명이 준비를 위해 한화 속초 리조트에 도착했다.

20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로 예정된 상봉을 위해 가족들은 월요일 오전 8시 30분 금강산에 마련된 상봉장으로 출발하기 전에 관련 절차와 유의사항을 전달 받기 위해 속초 리조트에 모였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89명으로 구성된 1차 상봉에서 남쪽 이산가족이 북쪽 가족을 만나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83명의 북한 이산가족이 남쪽 가족을 만나게 된다.

이산가족들에게는 11시간의 만남 시간이 주어진다. 통일부에 따르면, 가족들은 개별적으로 식사를 함께 하게 되지만, 각자의 방에서 취침한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 참여자 중 최고령자는 101세 백성규씨로 북쪽의 며느리와 손녀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과의 회담에서 합의에 따른 것으로, 2015년 10월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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