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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대표팀, 평양 축구대회 참가 위해 방북



통일부는 한국 축구팀 두팀이 북한에서 열리는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9일 목요일 발표했다.

통일부는 한국 축구팀이 서해안을 따라 이어진 육로를 통해 금요일 방북한 후, 경기를 마치고 19일 같은 경로로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북단은 축구팀 참가 선수 84명을 포함해 총 168명으로 한국 국민이 육로를 이용해 평양으로 간 것은 2011년 12월 이휘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방북 이후 처음으로 알려졌다.

방북단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도 축구단 단장, 김광철 연천군수가 연천군 축구단 단장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며,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후원사 대표로 함께 방북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유소년축구대회는 남북한,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6개국 8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강원FC산하 유소년팀과 연천군 유소년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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