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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동북아 철도공동체 설립 제안

문재인 대통령은 수요일 제73주년 광복절 기념 경축식에서 동아시아 철도 동체를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경의선과 경원선의 출발지였던 용산에서 저는 오늘, 동북아 6개국(남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과 미국이 함께하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를 제안한다”며 “이 공동체는 우리의 경제지평을 북방대륙까지 넓히고 동북아 상생번영의 대동맥이 되어 동아시아 에너지공동체와 경제공동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철도공동체는 관련국 사이에 더 많은 협력을 낳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철도공동체를 유럽연합의 시초가 된 유럽석탄철강공동체에 빗대었다.

문 대통령은 “남북관계의 발전이야말로 한반도 비핵화를 촉진시키는 동력”이라며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라도 경제적 협력을 늦추지 말아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향후 30년 간 남북 경협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최소한 170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국책기관의 연구를 인용해서 남북 경제협력이 가진 경제적 효과를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문 대통령은 경축사를 통해 “여성의 독립운동은 더 깊숙이 묻혀왔다”며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노력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202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를 찾아 “광복의 역사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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