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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일 연속 열대야 관측사상 최장기간 기록



서울에서 열대야 현상이 관측사상 가장 긴 25일 동안 이어지고 있다. 열대야는 밤 기온이 25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화요일 저녁 서울의 최저 기온은 28.4도를 기록했다. 이로 올해 서울에서 열대야 현상은 25일 연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어, 1994년 이후 가장 긴 열대야 현상을 기록했다.

1994년 열대야는 7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24일 동안 이어졌다. 올해는 7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8월 2일에는 밤 최저 기온이 30.4도를 기록해 1907년 부터 시작된 111년 동안의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밤 기온을 기록했다.

올해 폭염은 역사상 가장 심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8월 1일에는 기상관측 사상 최고 온도인 40.7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열대야 현상 역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관계자는 강원도 영동지방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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